韓國人吃面禮儀
之前有一個視頻是韓國人吃中國泡面的,那么你們知道韓國人吃面的樂禮儀嗎?下面是學(xué)習(xí)啦為大家準備的韓國人吃面禮儀,希望可以幫助大家!
韓國人吃面禮儀
韓式炸醬是由中國炸醬面改成適合韓國人口味的食品。在韓國的街道上有很多韓式中國餐館,其招牌食品之一便是炸醬面.
拉面在韓國料理中算小吃的一類,和中國的方便面一樣。在韓國留過學(xué)的人一定知道,在食堂,拉面會被專門放在一個小吃的窗口售賣。拉面很受韓國人的喜歡。國內(nèi)很多超市里都有賣“辛拉面”。所以這道料理很容易找到材料。由于加入了各種蔬菜和蛋,加上調(diào)制的辣醬,無論是營養(yǎng)還是口味都沒得挑。最值得一提的是,制作簡單而且品相極佳.
韓國冷面也叫朝鮮冷面,是韓國傳統(tǒng)美食之一。據(jù)李朝朝鮮后期的世食風(fēng)俗記史料《東國世食記》記載:冷面發(fā)源于19世紀中葉朝鮮的平壤和咸興地區(qū)。因此,韓國冷面分平壤冷面和咸興冷面。平壤冷面和咸興冷面的最顯著的區(qū)別:平壤冷面是為加湯食用的“水冷面”,而咸興冷面是用辣椒醬做調(diào)料的“拌冷面”。
韓國人最愛吃面?
한국인이 1인당 면 소비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
據(jù)調(diào)查,韓國是人均消費面條最多的國家。
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면(파스타 제외) 소비량은 1인당 9.7㎏으로 나타났다. 이는 전년보다 0.8%가량 늘어난 수치다.
根據(jù)市場調(diào)研機構(gòu)歐洲歐睿信息咨詢公司的調(diào)查結(jié)果,去年韓國人的面條(意大利面除外)消費量達到人均9.7千克。這一數(shù)據(jù)較上一年上漲了0.8%。
일본이 9.4㎏으로 한국에 이어 2번째로 나타났으며,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(5.8㎏), 중국(5.0㎏), 베트남(4.7㎏), 홍콩(4.1㎏) 순이었다. 1인당 면 소비량 상위 10개국은 모두 아시아 국가로 조사됐다.
日本以人均9.4千克的消費量居第二位,接下來是印度尼西亞(5.8千克)、中國(5.0千克)、越南(4.7千克)、香港(4.1千克)。調(diào)查顯示面類人均消費量前十的國家均為亞洲國家。
면(Noodles)과는 별도로 집계된 파스타(Pasta)의 경우 유럽과 아프리카, 미주 등 여러 대륙의 국가들이 고르게 소비량 상위권에 올랐다.
意大利面與面條(Noodles)分開統(tǒng)計,歐洲和非洲、美洲等幾個洲的國家消費量均比較靠前。
이탈리아가 21.4㎏로 가장 많았고, 튀니지 13.3㎏, 그리스 9.8㎏, 스위스 9.0㎏, 아르헨티나 8.6㎏, 크로아티아 8.6㎏, 이란 8.0㎏ 등이 그 뒤를 이었다.
意大利人均消費最多,達21.4千克,其后依次為突尼斯13.3千克、希臘9.8千克、瑞士9.0千克、阿根廷8.6千克、克羅地亞8.6千克、伊朗8.0千克。